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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 결막염..유발 물질 차단에 힘써야..
알레르기 결막염..유발 물질 차단에 힘써야..
알레르기 결막염은 꽃가루나 먼지가 눈을 자극해 눈이나 눈꺼풀이 가렵고 통증이 나타나면서 따끔거린다. 또한 결막 충혈이 나타나며 각막의 주변이 적자색으로 변하기도 하고, 끈끈한 점액성 분비물이 생기고 눈꺼풀이 붓기도 한다.
아직까지 알레르기성 질환을 단번에 완치하는 방법은 없다. 따라서 이 질환을 유발하는 물질을 철저히 차단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 대기 중 꽃가루 농도가 높은 오전이나 건조한 시간에는 외출을 삼가한다.
- 귀가 후 몸을 잘 씻고, 겨드랑이, 허리 춤, 팔소매 등 꽃가루가 들어가기 쉬운 곳을 잘 털어낸다.
- 꽃가루가 달라붙기 쉬운 니트 대신 촘촘하고 매끈한 소재의 옷으로 입는다.
- 헝겊 마스크 대신 미세한 꽃가루도 걸러내는 특수 필터 마스크 착용한다.
- 실내에서는 창문을 닫아 집안에 꽃가루들이 날아들지 않도록 한다.
- 공기 정화기가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오존 발생기의 경우 실내 농도가 높아지면 오히려 알레르기 증세를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