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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시력이란?인체에서 그 어느 부분보다도 중요한 눈이 사고 등으로 실명되거나 시력을 상실, 정상인처럼 일상생활을 할 수 없는 상태를 저시력이라고 합니다. 저시력 환자는 평균수명이 연장되면서 계속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는데 65세 이상의 연령에서 3분의 2가 발생합니다. 그것도 65세에서는 발생비율이 7~8%를 차지하다가 85세 이상의 노령이 되면 25%로 껑충 뛰어오릅니다. 저시력인은 교정을 해도 정상인과 같은 시력을 갖지 못하게 돼 일상생활에 지장을 초래하지만 약간의 시기능이라도 남아 있을 경우 이를 사용해 정상적인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저시력의 원인은? 대부분 고령의 환자들이지만 모든 연령의 환자층에서 발생 가능합니다. 저시력을 유발시킬 수 있는 원인으로는 망막질환(27.1%), 황반부질환(25.0%), 안구질환(20.7%), 시신경질환(0.7%), 수정체질환(8.7%), 각막질환(4.7%), 포도막질환(3.1%), 초자체질환(0.4%), 진단불명(0.7%) 순입니다.
저시력의 재활치료는?저시력환자의 치료 목표는 이들이 가지고 있는 시각장애를 정량적으로 평가해 남아 있는 시기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여러 가지 저시력 재활기구를 처방하고 이들이 정상인과 더불어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끔 재활교육에 지속적으로 참여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재활치료의 원리는 사물의 확대, 밝은 조명, 이에 따른 대비감도의 향상에 있습니다. 저시력환자들은 망막에서 해상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이를 보상하기 위해서는 사물을 확대시켜야 합니다. 특히 독서할 때 가장 확대가 필요하며 그 다음으로는 신호등을 본다든지 칠판글씨를 볼 경우입니다.
확대를 위한 광학기구로는 망원경, 현미경, 확대경, 망원현미경, 전자광학 장치 등이 있습니다. 이외에도 최근에 개발되어 사용중인 컴퓨터 혹은 비디오 확대기는 아날로그나 디지털 방식을 이용해 기존의 확대경이 허용하지 못하는 물체까지도 확인할 수 있는 효과를 주며 동시에 대비감도를 조절할 수 있게 해주는 장치도 있습니다.
저시력 환자의 안과 서비스 일단 형성된 저시력은 현 상태를 유지할 수도 있고 원인질환의 진행 및 파급으로 인해 실명이 될 수도 있으므로, 잔존시력 및 시기능의 보존과 활용을 위해 정기적 안과검진이 필요하다. 일단 저시력의 원인이 결정되면 안과의는 저시력 보조도구를 처방하거나 저시력 전문가나 전문단체로 환자를 의뢰를 하게 됩니다. 공공단체 혹은 전문단체는 저시력 환자를 위해 사회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는데, 말하는 책, 독립적으로 집안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것과 어떤 경우는 지각과 활동에 대한 교육도 포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