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Menu

Quick Menu

Quick Menu

커뮤니티

진료시간

  • 평일 09:30 ~ 18:00
  • 수요일 09:30 ~ 13:30
  • 토요일 09:30 ~ 13:30
  • 점심시간 13:00 ~ 14:00

2,4째주 토요일 휴진/공휴일, 일요일 : 휴진
(종료 30분전 접수마감)

02-2675-2675

안과강좌

  • 커뮤니티
  • 안과강좌

제목

날파리증 자연스러운 노화이나 주의해야..

날파리증 자연스러운 노화이나 주의해야..

나이가 들면서 별안간 눈앞에 작은 점이 날아다니는 것 같은 느낌이 들 때가 있다. 이런 것을 날파리증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눈 속에 생긴 혼탁이 망막에 비춰져서 이렇게 보이는 것이다.

젊은 때에는 이 유리체가 눈 속을 꽉 채우고 있기 때문에 별 문제가 없지만 나이가 들면 이 유리체는 수축하게 되고, 그 뒤에 새로 생긴 공간은 맑은 액체로 채워진다. 이런 현상을 뒤유리체 박리라고 부른다. 이 뒤유리체 박리는 40대에서 어느 날 갑자기 일어나며 나이가 50-60살을 넘어서면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에게서 일어 난다.

이때 수축한 유리체의 뒷면에 혼탁이 있는 경우가 많으며 이 혼탁을 보게 되면 날파리 같은 것이 날아다니는 증상을 일으킨다. 크기나 모양은 사람마다 다양하고 여러 개가 보이는 경우도 많다. 혼탁이 눈의 중심부에 있을 때에는 매우 예민하게 날파리증을 느끼지만, 눈의 주변에 있을 때에는 느끼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따라서 날파리증은 우리 몸의 자연스러운 노화현상이며 이것 자체를 병이라고 할 수는 없다.

그러나 뒤유리체 박리가 일어날 때에 간혹 망막이 찢어져 구멍이 생길 수가 있는데 이 구멍을 통해서 눈 속의 액체가 망막아래로 흘러 들어가는 경우가 있다. 눈 속의 액체가 망막아래로 흘러 들어가면 망막은 본래 붙어있던 자리에서 떠오르게 되며 이 순간부터 떠오른 망막은 기능이 없어진다. 이것을 망막박리라고 하며, 일단 망막박리가 발생하면 실명할 염려가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