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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건강 유지를 돕는 영양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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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은 수많은 전자기기와 함께 살아간다. 업무 동반자로, 때로는 여가를 함께 보내는 친구가 되는 컴퓨터, 스마트폰 등은 갑자기 사라지면 힘들 정도로 우리 생활에 큰 비중을 차지한다. 하지만 이 때문에 알게 모르게 눈 건강이 나빠져, 시력이 저하되거나 눈이 뻑뻑한 느낌에 시달리기도 한다. 이에 농촌진흥청과 한국영양학회는 현대인들의 피로한 눈을 건강하게 지켜줄 수 있는 식품을 지금까지 발표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소개했다.

모니터를 바라보는 여성

안토시아닌
정상 시력을 가진 중년 성인을 대상으로 안토시아닌 함량이 시력에 미치는 영향을 장단기 연구한 결과, 안토시아닌 함량이 높은 '블루베리'로 만든 제품을 복용했을 때 위약 복용 대조군보다 황반에서의 광 퇴색 후 시력 회복이 더 빠른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눈에 피로를 느낀다는 60명을 대상으로 야생 블루베리 추출물을 복용하게 했더니 위약 대조군보다 증상이 호전됐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안토시아닌은 복분자(블랙베리)와 오디(멀베리)에도 많이 들어 있다. 특히, 국산 복분자에서 추출한 안토시아닌에는 높은 항산화 효과와 암세포 증식 억제, 면역 증진 효과 등이 확인된 바 있다. 이외에도 아로니아, 흑미, 검정콩, 자색고구마, 자색 양파 등 보라색이나 검은색 식품에 많이 함유돼 있다.

루테인
우리 눈의 황반부를 이루는 주요 시각 색소로,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줄어든다. 루테인과 제아잔틴의 백내장 위험 감소 효과를 확인하는 최근 메타분석 결과를 보면, 루테인과 제아잔틴 섭취량이 하루 300㎍ 늘면 핵성 백내장 위험이 3% 줄어드는 것으로 확인됐다. 루테인은 콩, 달걀, 호박, 고추(고춧잎), 시금치, 근대, 케일 등 녹황색 채소에 풍부하게 들어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루테인이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아 다양한 형태의 건강기능식품으로도 판매되고 있다.

비타민 a
비타민 a는 눈의 망막에서 시각 기능에 관여하는 영양소다. 최근 발표된 메타분석 결과에서 비타민 a와 β-카로틴 섭취량이 많을수록 백내장 위험률은 반비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타민 a는 당근, 브로콜리, 시금치, 호박, 고구마, 콩, 달걀, 우유, 소간, 버터 등에 많이 들어있다.

오메가-3 지방산
오메가-3 지방산은 시각 발달과 안구의 항염증 등에 도움을 준다. 2014년 6월까지 발표된 논문의 메타분석 결과, 오메가-3 지방산의 보충 섭취가 안구건조증 개선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dha나 epa 같은 오메가-3 지방산을 충분히 섭취하지 않으면 망막 기능이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식품으로는 고등어, 청어, 정어리, 멸치, 견과류, 들기름 등이 있다.

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