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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내장 있으면 뇌졸중 발생 위험도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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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또는 당뇨병이 있는 환자가 녹내장 증상까지 동반하면 뇌졸중 발생 위험이 두 배 이상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녹내장은 주로 안구의 압력인 안압이 상승해 시신경이 눌리거나 혈액 공급 장애로 인해 시신경 기능에 이상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국내 녹내장 환자의 60% 이상이 정상 안압인 만큼 시신경으로 흐르는 혈류 이상 또한 유력한 발병 원인으로 보고 있다.

안과 검진

서울대병원 안과 박기호 교수와 연구팀이 2010∼2012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40세 이상 성인 1만1,95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녹내장이 고혈압과 당뇨병 환자의 뇌졸중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전체 조사 대상자를 각각 '녹내장과 고혈압' 그룹, '녹내장과 당뇨병' 그룹으로 나누어 뇌졸중 발생률을 살폈다. '녹내장과 고혈압' 그룹은 고혈압만 있는 경우보다 뇌졸중 위험이 2.1배 높았고, '녹내장과 당뇨병' 그룹은 뇌졸중 위험도가 당뇨병만 있는 경우보다 2.6배 높았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 결과가 "시신경 혈류 이상으로 녹내장이 발생하면 같은 혈류 질환인 뇌졸중의 발생 위험 역시 커진다는 가설을 입증한다"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고혈압이나 당뇨병 등 만성질환이 있는 녹내장 환자는 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정기 검진을 받을 필요가 있다고 권했다.

관련 연구 내용은 '저널 오브 글라우코마(journal of glaucoma)'에 게재되었다.

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