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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막에 퇴행성 변화 대표 질환은 검열반!?
검열반, 검은자 바로 옆 약간 융기된 흰색 또는 황색의 결절 |
검열반은 검은자 바로 옆 약간 융기된 흰색 또는 황색의 결절로 익상편과는 다른 결막 노화질환입니다. 이는 내측에 많이 일어나고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점점 커지고 뚜렷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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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 자외선, 모래, 먼지, 건조, 외상 등으로 발생 해 |
검열반은 결막의 노화로 발생하며, 80대 노인층에서 특이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자외선, 모래, 먼지 등에 장기간 노출되거나 안구가 건조하거나, 외상을 입었을 경우 발생하게 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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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피로 하면 염증이 유발되기도.. |
검열반은 증상을 유발하지는 않지만 눈이 피로하거나 과로할 때 염증이 유발해 충혈과 따가움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염증은 치료하면 대부분 좋아지지만 검열반 자체는 치료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경우에 따라 치료를 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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