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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작업 환경과 눈의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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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작업 환경과 눈의 건강

결코 우리의 생활이 컴퓨터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만큼 우리의 건강도 그 만큼 위협 받고 있습니다. 생활에서 떼어놓지 못할 문명의 이기이지만 어쩌면 만성 피로와 눈의 충혈, 두통으로 고생하고 있지는 않으신지요? 그렇다고 컴퓨터 사용을 포기할 수는 없고…건강도 챙기면서 컴퓨터를 알짜배기로 사용하는 법! 한번 알아볼까요?


image 컴퓨터로 인하여 이런 병도 생겼다-vdt 증후군

'vdt 증후군'(vdt-video display terminal)은 컴퓨터 모니터 등 vdt를 보면서 장시간 작업을 하고 난 후 생기는 다수의 안증상과 근골격계 증상, 피부증상, 정신신경계 증상 등을 통칭하여 말합니다.

초기증상은 눈의 충혈, 심신피로로 이어집니다. 경미한 두통으로 시작하여 점차로 안구의 통증이 발생하고 6개월에서 일년정도 경과하게 되면 만성화가 되어 탈모현상, 시력감퇴, 소화불량, 만성피로, 감기증세, 여성에서의 생리불순 등 급기야는 현저한 시력저하가 올 수도 있습니다.


image 눈의 피로와 시력 이상을 많이 호소

모니터 작업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호소하는 눈의 증상은 다양합니다. 눈의 피로감을 호소하는 경우와 시력에 이상을 호소하는 경우가 대표적인 경우입니다. 눈의 피로감을 호소하는 경우는 말 그대로 눈이 피곤하다고 하기도 하고 눈이 무겁고 아프다고 표현하기도 하면 눈이 시리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또한 ‘시력이 떨어진다’, ‘화면을 오래 보면 화면이 흐려진다’거나 ‘가까운 물체가 안 보인다’거나 ‘색이 이상하게 보인다’ 등의 시력 이상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그밖에도 눈꺼풀이 떨린다든지 눈이 따끔거린다든지 혹은 눈물 나는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image 모니터와 모니터를 이용한 작업 환경이 주요 원인

vdt 증후군은 기본적으로 모니터를 보면서 나타나는 여러 증상을 통칭하는 말로서, 가장 중요한 원인은 "모니터" 자체입니다. 그러나 모니터의 밝기나 깜박거림 등 모니터의 상태도 관여를 가지만 그 외에도 심리적인 이유와 작업 환경 등 모니터 외적 요소가 많이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례로 컴퓨터 작업을 할 때와 놀기 위한 컴퓨터 게임은 자각증상을 나타내는 빈도가 차이가 납니다. 컴퓨터 게임을 더 오랜 시간을 지속적으로 하게 되지만 자각증상을 호소하는 경우는 별로 많지는 않지요. 바로 스트레스가 작용되는 부분으로 심리적 요소도 중요한 원인으로 관여합니다. 또 개인의 컴퓨터에 대한 적응도나 숙련도 등 개인의 능력 차이도 vdt 증후군을 유발하는 원인으로 이것도 스트레스와 연관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작업 환경, 작업 시간, 작업 조건 등 환경적인 면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특히 작업 환경과 작업 시간이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게 됩니다. 건강을 위해 하루 4시간 이상, 1회 연속 1시간 이상 컴퓨터를 계속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image 그렇다면 어떻게 눈을 보호해야 할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여야 할 부분이 바로 작업 환경으로 특히 작업시간과 작업량입니다. 작업 시간은 하루 총 4시간 이하로 하고 1회 연속작업은 50분을 넘지 않도록 하고 50분 작업에 10분 휴식을 권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컴퓨터 프로그래밍이나 웹 디자인 같이 컴퓨터를 주로 다루는 업종에서는 모든 작업이 컴퓨터를 이용하기 때문에 4시간 이하로 하는 것은 불가능 하기도 합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연속 작업 시간을 50분 이내로 하시는 것은 꼭 지켜주세요

컴퓨터의 모니터는 눈의 높이가 모니터 상보 보다 조금 높거나 비슷하게 유지하도록 권합니다. 모니터가 위쪽에 있게 되면 작업 중에 상방향 시선을 유지하게 되고 위쪽을 보게 되므로 눈을 더 크게 떠야하고 눈깜박임도 그만큼 줄어들어 눈물이 쉽게 증발되고 안구건조증을 유발할 가능성이 더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또한 모니터를 지나치게 밝게 하거나 깜박거리도록 방치하면 눈이 쉽게 피로해지고, 심하면 시력감퇴까지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먼지나 얼룩이 진 모니터화면은 눈의 피로를 가중시키므로 항상 깨끗하게 닦아야 하고, 필요하다면 모니터 화면에 무광택 보안경을 장착하는 것도 좋습니다.

주변의 조명은 적절히 유지해 주어야 하는데, 모니터는 반사를 일으키는 밝은 빛이나 창으로부터 멀리 떨어지게 놓아 약간 어둡게 하고, 키보드와 주변환경은 모니터에 비치는 조도에 비해 각각 3배, 10배 정도 밝게 하는 것입니다.

안구건조증은 모니터 없이도 많은 수의 사람에서 가지고 있는 질환이며 이런 분들은 더 빨리 그리고 심하게 증상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안구건조증의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필요합니다.